2017. 6. 18. 13:24 독서의 Q
앙드레지드의 '좁은문' 2017/06/18 첫번째, 알리사는 제롬을 위하여 인고의 길을 걸었다. 자기희생을 통해 종교적으로 승화된 삶을 택한것은 제롬을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사랑을 한단계더 숭고하게 포장하기위한 하나의 방법은 아니었을까 두번째, '팡세'의 파스칼의 종교적 추구가 어쩌면 불안과 자기회의를 숨기기 위함이라고 판단한것은 스스로 흔들리는 확신을 붙잡기위한 알리사의 몸부림 아니었을까.
2017. 6. 16. 19:55 독서의 Q
2017.06.16 1. 지원동기는 직무와 연결하라 직무는 지원동기 및 포부와 밀접하며, 자신이 입사할 경우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기업담당자의 관점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초정보를 담고 있다. 기업에는 수많은 직무가 잇다. 직무마다 일의 성격이 확연히 다르며 각 직무별로 선호되는 자질이나 성격, 역량 등에도 차이가 있다... 직무는 회사마다 다르고,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회사 규모에 따라서도 다르게 적요오딘다. 일반 대기업 , 금융업 등 업종에 따라서도 다르다. 직무 구분은 채용 공고를 토대로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채용할때는 큰 범주로 뽑았다가 현업에 배치할 대는 비슷한 번부 안에서 실질적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도 기업들은 순환 보직을 실시하므로 채용 ..
2016. 4. 23. 00:39 독서의 Q
김상조교수 공적자금 양적완화 밖에 개선책이 없다. 정치권의 의사 윤상철교수 정치권은 의사판단못한다 김상조 이미 상시신용평가를 하고있다. 금감원의자료 현대상선 대우조선해양 등의 구조조정대상에 안들어있고, 자율협약 등의 불투명한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조장옥 노동개혁을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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