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대북제제 관련 사설읽고난 단상.
해
제4차 핵안보 정상회담에서 의결된 대북제제안의 성실한 이행을 중국에게 요구해야하나 우리정부가 제시할수있는 카드가 없다. 과연 한일군사정보 협정논의를 늦추는 정도로 중국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중국의 적극적 대북제제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할것인지 궁금하다. 동시에 논설위원은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중국이 신경쓸 의제가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이는 여전히 한미동맹관계에서 종속적 입장임을 보여준다.
해
제4차 핵안보 정상회담에서 의결된 대북제제안의 성실한 이행을 중국에게 요구해야하나 우리정부가 제시할수있는 카드가 없다. 과연 한일군사정보 협정논의를 늦추는 정도로 중국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중국의 적극적 대북제제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할것인지 궁금하다. 동시에 논설위원은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중국이 신경쓸 의제가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이는 여전히 한미동맹관계에서 종속적 입장임을 보여준다.
'공부스케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4/07 공부일지 (0) | 2016.04.07 |
---|---|
2016/04/04 (0) | 2016.04.04 |
2016/04/01 (0) | 2016.04.01 |
2016/03/29 (0) | 2016.03.29 |
2016/03/27 일요일 (0) | 2016.03.27 |
Trackback
,
Comments